자연의 소리
2007. 12. 4. 22:04ㆍ살며 생각하며...
자연의 소리
숲이 만들어 내는 소리는 자연의 소리입니다.
자연의 소리는 지친 뇌를 쉬게 해줍니다.
솔바람소리, 시냇물 흐르는 소리, 새소리를 접하면
알파뇌파가 나와 잡념을 없애고 정신을 하나로 통일시키며,
무념무상의 경지로 이끕니다.
- 전영우 ' 숲 보기 읽기 담기' 중에서 -
우리나라의 산은 나무가 울창합니다.
나무심기 성공으로 어느 산이든
울창한 숲으로 변했습니다.
이런 숲이 이제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숲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우리의 영혼을
맑게하고 가슴을 따듯하게 합니다.
소음으로 지친 일상의 피로를
자연의 소리인 숲소리로 날려보내세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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