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청자문화제 인파로 북적

2008. 8. 22. 09:17내고향강진의 향기

 

 

강진청자문화제 인파로 북적

 

7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제13회 강진청자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주변이 밀려드는 차량과 인파로 북적인다.

 

‘흙, 불, 그리고 인간’이라는 주제로 지난 9일 개막되어 3일째를 맞은 전남 강진청자문화제는 오는 17일까지 9일 동안 개최되는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기획행사 등 100개의 단위행사가 펼쳐지는 초대형축제로 2008년 여름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