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짜 인절미!
2006. 1. 22. 22:51ㆍ너른마당 취재수첩
이것이 진짜 인절미!
열흘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을 앞두고 강진 성전 달마지 마을에서는 명절에 찾아 올 자녀들에게 맛보일 인절미 만들기에 온 동네가 북적거리고 있다.
찹쌀을 쪄서 절구통에 넣고 떡메로 잘 쳐서 반죽된 끈끈한 떡을 고소한 콩고물에 버무려 잘라낸 뒤 모락모락 김이 나는 인절미를 먹는 그 맛은 고유 대명절인 설날에나 맛볼 수 있는 우리 전통 음식이다.
▲ 청자골 농촌 체험마을인 강진 성전 달마지 마을에서 주민들이 인절미를 만들기 위해 절구통에 떡메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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