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 설날 남도의 끝자락에서
2006. 1. 30. 08:30ㆍ여행이야기
남도의 땅끝 달마산 미황사에서 우리님들 만수평안을 기리는 뜻에서 설날 해맞이
하면서 모든 우리님들이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파트의 봄 (0) | 2006.10.10 |
---|---|
고향 (0) | 2006.10.10 |
새해 덕룡산에서 (0) | 2006.01.04 |
고향 걱정이 앞서네요 (0) | 2005.12.22 |
가을은 어느덧 우리곁을 떠날 채비중(금수산이미지) (0) | 2005.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