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 설날 남도의 끝자락에서

2006. 1. 30. 08:30여행이야기











남도의 땅끝 달마산 미황사에서 우리님들 만수평안을 기리는 뜻에서 설날 해맞이

하면서 모든 우리님들이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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