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6. 3. 13. 15:25ㆍ살며 생각하며
향우 여러분~!!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우리고향 군동 향우들의 멋진 공간을 만들어주신
윤기열님 마스터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비록 싸이버에서의 만남이지만 서로가 서로를 공감하면서
멋진 고향의 추억을 생각하며 멋진 고향소식도 늘 함께
공유하는 그런 자리 였으면 합니다.
자주 들러 좋은 이야기는 늘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멋지고 좋은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