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입니다.
2006. 5. 8. 06:54ㆍ살며 생각하며
어버이날입니다.
어렸을 땐 학교에서
카네이션을 꼬깃꼬깃
만들어서 달아드리기도 했었는데...
미국에서는 매년 5월 둘째 일요일을 어머니 날,
6월 셋째 일요일을 어버이 날로 따로 기념하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만이라도 부모님을 한번 더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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