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 길에서 짓는 함박웃음
2008. 1. 7. 09:59ㆍ살며 생각하며
끝까지 간 길에서 짓는 함박웃음
시작하는 재주는 위대하지만
마무리 짓는 재주는 더욱 위대하다.
- 롱펠로우 -
새해 첫날의 다짐을 잘 실행하고 계신가요.
이런 것을 해보리라,
이런 것은 고치리라, 마음먹은 것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계신가요.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지는 않으셨겠지요.
혹, 결심이 흐려지셨다면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 실천해보십시오.
끝까지 간 길에서 짓는 함박웃음은
진정 위대한 웃음입니다.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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