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곧 나고, 나는 곧 타인이다
2008. 2. 4. 08:47ㆍ살며 생각하며
타인은 곧 나고, 나는 곧 타인이다
타인은 곧 나고
나는 곧 타인이라고 생각하여
나 아닌 남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된다.
- 아함경 -
내가 나를 아끼는 그 마음으로
남을 아낀다면
아픔도, 상처도 없을 것입니다.
내가 나를 존중하는 그 마음으로
남을 존중하십시오.
내가 나를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남을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포용하고 이해하는
최고의 덕목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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