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짝퉁 명품 천국', 포털에 버젓이 광고까지
2010. 1. 15. 09:53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모 중고명품 사이트의 게시판에는 하루에도 수십 개의 정품 감정 문의가 올라온다. 지퍼, 로고, 영수증 등 물건의 상세사진을 올리면 명품 업계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진품 또는 가품(일명 짝퉁)을 판별해 내는 식이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구찌, 셀린느 브랜드의 가방에 대한 문의가 제일 많이 들어온다. 정품과 다름없는 외관에 보증서까지 갖췄지만, 전문가들은 대부분 가품 판정을 내렸다. 명품감정사 이모씨는 “요즘 몇몇 온라인 마켓을 통해 버젓이 위조품이 유통되고 있다”며 “스크래치(흠집) 상품이라는 그럴듯한 명목으로 정가의 5분의 1도 되지 않는 가격에 위조 물건을 팔고 있다”고....전체내용보기 CLICK [조선일보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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