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상표 신발 알고보니 짝퉁..경남경찰 2명 구속
2010. 1. 15. 09:54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경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1일 유명상표를 도용한 이른 바 짝퉁 운동화를 대량으로 만든 혐의(상표법 위반)로 김 모(39)씨, 이를 인터넷 판매업자들에게 공급한 혐의로 계모(34) 씨를 각각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짝퉁 운동화를 사들여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 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부산에 제조공장을 차린 뒤 지난해 9월부터 이달 초까지 `나이키'와 `푸마' 등 유명 브랜드를 도용한 운동화를 하루평균 100여 켤레씩, 월 3천 켤레를 만들어.....전체내용보기 CLICK [연합뉴스 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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