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대목 場 보러 가는 노부부
2010. 2. 11. 11:09ㆍ내고향강진의 향기
설 대목 場 보러 가는 노부부
민족 대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지난 8일 오전 전남 강진군 병영면.
5일 장인 병영장날을 맞아 명절에 찾아 올 손자들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려는 노부부는 궂은 날씨 속에도 경운기로 빗속을 달려 대목 場을 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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