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잊을 풍경에게
2010. 4. 28. 09:11ㆍ살며 생각하며
못잊을 풍경에게
산매화 가득했던 그 아득하고 황홀했던 풍경을
저는 아직도 선명한 꿈처럼 기억합니다
그리고 늘 그때의 기억속 당신이어서
고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사진.글 - 류 철 / 보성에서
'살며 생각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너는 늙지 마라 (0) | 2010.06.29 |
|---|---|
| 꿈꾸지 않는 자, 청춘을 포기했네 (0) | 2010.06.15 |
| 나의 노래 (0) | 2010.04.22 |
| 세상에 당당하기 (0) | 2010.03.15 |
| 숨은 원석을 보는 눈 (0) | 2010.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