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산협「지재권센터」서울시와 위조상품 유통근절 앞장
2010. 11. 9. 10:52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이인성)내 ‘지식재산권보호센터’는 서울특별시 및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으로, 금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에 걸쳐 수도권 25개구 등 주요 상권(시장)에 대한 상표법 및 부정경행행위에 의한 시장유통질서 저해행위 조사 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하여 센터는 침해유형별 현장교육, 시정조치는 물론 중요 위반 유통, 판매업자에 대하여는 행정처분 등 입건 조치를 진행하였으며, 총 320건(695점 폐기처리)의 단속을 실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의산협의 금년도 지자체와의 합동단속 활동은 기존의 주요 상권만을 대상으로 진행해오던 단속형태를 보완, 기존의 상권과는 별도로 일반 아파트단지 상가 및 주택가 인근 판매점 등 위조상품이 유통되고 있음에도 단속의 관심이 소홀했던 취약지역을 포함하여 교육과 ... 전체내용보기 CL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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