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의 전쟁' 병의원 이름 함부로 쓰지마라
2010. 11. 4. 09:41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등록 사실 모르고 명칭썼다 손해 막심
상표권등록 꼭 확인…관련법도 잘 살펴야
병의원에 '네이밍(naming)' 열풍이 불고 있다.
네이밍은 상품명이나 서비스명을 만들어 붙이는 작업을 뜻하는 마케팅 용어. 한 연구에 따르면 네이밍이 해당 상품·서비스의 인지도와 매출 등에 미치는 전체적인 영향이 약 30%에 이른다고 한다.
일반 업계에서 네이밍, 즉 브랜드 네이밍은 여러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이미 핵심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1970년대까지 미국 신용카드 시장을 주름잡았던 회사는 마스터카드의 ... 전체내용보기 CLICK
[의협신문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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