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관인 줄 모르고 가짜 골프채 팔려다 덜미
2010. 11. 4. 09:38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수사관, "현금 인출해 사겠다" 유인해 검거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부(강해운 부장검사)는 22일 상표법위반 및 사기미수 혐의로 짝퉁 판매업자 조 모(37)씨와 가짜 골프채를 만든 제조업자 이 모(71)씨 등 2명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 1일 오후 1시쯤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서안성톨게이트 부근에서 승용차를 타고 평택지청으로 복귀하던 검찰 수사관에게 접근, 가짜 혼마 골프채와 니콘 카메라를 판매하려 ... 전체내용보기 CLICK
[노컷뉴스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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