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권 국제출원 크게 ‘쑥’
2011. 2. 7. 16:56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특허청 분석, “경기회복, 기업R&D 활발 영향”…지난해 특허분야 20.1%↑, 상표분야 44%↑
경기가 풀리면서 지난해 특허와 상표의 국제출원이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특허청에 따르면 국제특허출원에 관한 특허협력조약(PCT, Patent Cooperation Treaty)을 통한 지난해 해외특허출원은 9639건으로 2009년(8026건)보다 20.1%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국에서 우리 기업들의 기술경쟁력 높이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어디서 많이 출원했나=출원주체별로는 기업, 연구소가 7646건으로 79.3%, 개인은 1993건으로 20.7%를 차지했다. 기업, 연구소 중에선 LG전자가 1334건으로 으뜸이고 삼성전자(690건), LG화학(176건) 등이...전체내용보기 CLICK
[아시아경제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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