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짝퉁과 정품 사이~"
2011. 2. 28. 15:07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짝퉁'과 '정품', 그리고 '병행수입품'의 차이는?
한동안 극성을 부리던 중국산 모조 골프채, 일명 '짝퉁채'가 잠잠해졌다. 하지만 세관에서는 여전히 짝퉁채 골라내기에 여념이 없다.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하는 유명 브랜드의 폐기된 주물(금형)을 빼내다가 찍는 경우가 많아 외관상 구분하기도 쉽지 않다. 물론 재질이 불량하고 마감 처리도 엉망이다. 대부분은 육안으로도 구분이 가능하다. 드라이버는 솔의 이음 부분이, 아이언은 페이스 뒷면의 홈 등에서 확연하게 표가 난다. 가짜는 모서리 부분이 날카롭게 깎여있다. 파손이 심할 수밖에 없고, 당연히 비거리는 물론 스핀도 먹지 않는다. 퍼터는 헤드에 웨이트 ... 전체내용보기 CLICK [아시아경제 2011-02-19] |
'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라인몰 사기…오픈마켓은 책임없다? (0) | 2011.02.28 |
---|---|
“지난해 4분기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모두 증가” (0) | 2011.02.28 |
럭셔리 브랜드는 경쟁 상대가 없다? (0) | 2011.02.21 |
어그 부츠 : Ugg boot (0) | 2011.02.18 |
짝퉁상품 추방으로 명품 대한민국 만들기 (0) | 2011.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