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늘 아래
2011. 4. 6. 09:34ㆍ내고향강진의 향기
꽃그늘 아래
지루한 지난겨울을 이겨낸 봄꽃의 대명사 개나리가 지난 주말 내린 비로 환하게 피어난 가운데 5일 오후 전남 강진군청 청사 뒤편 언덕배기의 개나리가 봄바람에 하늘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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