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만 장어 잡이
2011. 4. 25. 13:50ㆍ내고향강진의 향기
강진만 장어 잡이
지난 21일 봄기운이 완연하게 찾아든 전남 강진만(灣)이 썰물로 갯벌이 드러난 가운데 배 뒤편에 쇠꼬챙이가 달린 막대를 꽂아 물골을 오르내리며 장어를 잡는 어부들의 모습이 한가로운 뱃놀이를 즐기는 것처럼 평안해 보이고 뒤편으로 보이는 무인도 섬 죽도(竹島)에 하얀 산 벚꽃이 봄 정취를 보여주고 있다.
2011. 4. 25. 13:50ㆍ내고향강진의 향기
강진만 장어 잡이
지난 21일 봄기운이 완연하게 찾아든 전남 강진만(灣)이 썰물로 갯벌이 드러난 가운데 배 뒤편에 쇠꼬챙이가 달린 막대를 꽂아 물골을 오르내리며 장어를 잡는 어부들의 모습이 한가로운 뱃놀이를 즐기는 것처럼 평안해 보이고 뒤편으로 보이는 무인도 섬 죽도(竹島)에 하얀 산 벚꽃이 봄 정취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