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도 바쁜 농부
2011. 6. 1. 15:31ㆍ내고향강진의 향기
비가와도 바쁜 농부
최고 120㎜의 비가 예상된 지난 11일 전남 강진군 칠량면 연곡마을 앞 들판.
제법 많은 비가 쏟아진 가운데 모내기에 나선 농부들은 내리는 비를 아랑곳 않은 채 이앙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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