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갠 바닷가
2011. 6. 1. 15:34ㆍ내고향강진의 향기
비갠 바닷가
사흘 동안 100미리 이상 많은 비를 쏟았던 날씨가 소강상태를 보인 지난 12일 전남 강진군 칠량면 장계마을 앞 강진만(灣)이 빠져나간 바닷물로 갯벌이 드러나자 아낙들이 석화 밭 여기저기를 옮겨 다니며 젓갈용 굴 수확과 함께 비틀이고둥을 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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