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심고 논 갈고

2011. 6. 28. 14:09내고향강진의 향기

모 심고 논 갈고


본격적인 농사철로 접어든 5월 들판이 농기계의 움직임으로 부산하다.


초여름날씨를 보인 지난 22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용산마을 들판에서 소형 이앙기와 대형 트랙터가 서로 엇갈려 다니며 모내기와 논갈이를 하는 모습이 마치 경주를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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