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여성, 절반 이상이 명품 짝퉁 2개 보유
2011. 11. 25. 09:18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20~30대 여성 절반 이상이 명품 브랜드의 이미테이션 제품을 2개 이상 보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할인쿠폰 정보제공업체인 코코펀에 따르면 이 회사가 홈페이지를 방문한 20~30대 여성 총 6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2.6%가 이미테이션 제품을 2개 이상 소유하고 있다. 4개 이상 보유했다고 밝힌 사람도 13.6%나 됐다.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이미테이션 제품의 종류는 가방(66.1%)이었다. 그 다음으로 액세서리(10.9%), 의류(6.4%) 순이었다. 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이미테이션 브랜드는 ‘루이비통’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가지고 있는 이미테이션 브랜드에 관한 질문에 응답자 37.8%가 루이비통을 꼽았고, 샤넬(14.7%)과 구찌(10.5%)순으로....전체내용보기 CLICK
[헤럴드경제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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