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5. 12:47ㆍ브랜드스토리
레고 브랜드 스토리
브랜드명 |
레고 |
영문브랜드명 |
LEGO |
회사명 |
레고코리아(주) |
대표자 |
로렌츠우베크리스티안센 |
창립일 |
1984년 1월 27일 |
기업규모 |
중기업 |
기업형태 |
외감 |
상시종업원 |
24명 |
홈페이지 |
www.lego.com |
본사전화번호 |
02-511-6090 |
본사팩스번호 |
02-511-6087 |
본사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77-6 영남빌딩 3층 |
사업장전화번호 |
02-511-6090 |
사업장팩스번호 |
02-511-6087 |
사업장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77-6 영남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126-81-25525 |
업종명 |
장난감 및 취미용품 도매업 |
주요제품 |
교육용 및 아동용 플라스틱 완구 외 |
내용 |
유틀란트 반도에 있는 빌룬트 마을에서 덴마크의 목수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안센은 목공소를 하면서 주변 농부들에게 옷장, 창문, 문, 사다리, 의자 등을 제작해주었다. 1930년대 경제위기가 닥쳤을 때 크리스티안센은 가구를 만들고 남은 조각으로 장난감을 만들었다. 어려운 시기에도 아이들에게는 장난감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어느 도매상인은 이 목수에게 큰 계약을 맡겼다. 하지만 맡은 일이 완성됐을 때 그 상인은 파산했고 크리스티안센은 장난감을 주변 상점에 팔아야 했다. 목공소는 온갖 나무 장난감으로 명맥을 유지했다. 1934년 크리스티안센은 덴마크어로‘leg godt(잘 논다)’레고라는 이름을 생각해냈다. 1947년 레고는 플라스틱 장난감도 생산하기 시작했다. 돌기가 있어서 서로 끼울 수 있는 블록을 생산했다. 돌기가 레고의 발명품이 아니라 이미 영국과 독일에서 존재했다. 하지만 이 돌기로 만든 장난감은 접착력이 약해서 블록과 블록이 자꾸 빠지는 상황이 계속 되었으며 거의 10년동안 이 접착력을 높이려는 시도를 하였다. 레고는 마침내 해결책을 찾았으며 곧바로 특허를 냈다. 이후 레고는 많은 유럽 국가에 지사를 소유하고 있었다. 1960년 나무 장남감의 생산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1960년대와 70년대에 레고는 바퀴, 사람, 이정표 같은 기본 부품과 세트등을 시장에 내놓았다. 1968년에는 레고랜드 놀이공원을 열었으며 아크로폴리스, 백조성, 의사당 등을 축소시켜 레고 블록으로 재현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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