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꼼수다 상표출원 논란, 꼬꼬면 이어 나꼼수도 허 찔렸다
2011. 12. 14. 15:53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인터넷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인터넷방송 '나는 꼼수다'에 대한 상표등록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특허청은 개인 사업자인 조모씨가 지난 11월 9일 '나는 꼼수다'라는 글자가 쓰여진 모양의 상표를 출원했다. 조씨가 출원신청한 '나는 꼼수다' 업종은 무선인터넷방송업, 라디오방송업, 컴퓨터 소프트웨어, 출판 및 인쇄업 등이다. 만일 조씨 이름으로 상표가 등록되면 현재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나는 꼼수다' 방송은 그야말로 뒤통수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업종에서 '나는 꼼수다'를 사용한다면 상표권 침해가 되기 때문에 원조 '나는 꼼수다'가 더 이상 '나는 꼼수다'라는....전체내용보기 CLICL
[뉴스엔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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