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놀릴 수는 없지요
2011. 12. 14. 16:12ㆍ내고향강진의 향기
땅을 놀릴 수는 없지요
대설(大雪)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들판에서 때늦은 양파모종 작업을 하는 아낙들의 모습에서도 추위가 묻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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