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브랜드 스토리

파나소닉 브랜드 스토리

 

 

브랜드명	파나소닉
영문브랜드명	PANASONIC
회사명	파나소닉코리아(주)
대표자	노운하
창립일	2000년 11월 10일
기업규모	중기업
기업형태	외감
상시종업원	37명
홈페이지	www.panasonic.co.kr
본사전화번호	02-2106-6666
본사팩스번호	02-533-8766
본사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53-5 오퓨런스 17층
사업장전화번호	02-2106-6666
사업장팩스번호	02-533-8766
사업장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53-5 오퓨런스 17층
사업자등록번호	214-86-72354
업종명	가전제품 및 부품 도매업
주요제품	텔레비전, 오디오, 카세트 등 가전제품
내용	1894년 오사카 근교에서 태어난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자전거포에서 일했다. 1910년 그는 지역의 전기 공급업체인 오사카 일렉트릭 라이트 컴퍼니로 가서 전기 기술자 교육을 받았다. 1917년 그는 부인과 또 다른 직원과 함께 백열등 갓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1918년 일렉트릭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였다. 1923년부터 생산한 배터리 자전거램프였는데, 자전거가 귀한 시절이라 고객들은 이 제품을 손전등으로 사용했다. 회사는 점점 커졌으며 냉장고, 다리미, 라디오, 난방기, 텔레비전, 에어컨, 녹음기를 생산했다. 1955년 스피커 수출을 위해 파나소닉이라는 상표가 도입되었다. 파나소닉이라는 뜻은 그리스어로 완전한이라는 뜻을 가진 PAN과 영어로 음향을 뜻하는 SONIC이라는 단어를 합친 것이다. 1959년에는 미국에 자회사를 설립했다. 1979년부터 파나소닉이라는 이름은 유럽에서도 사용되었다. 1960년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일본 기업인으로는 처음으로 주5일근무를 채택했다. 이유를 묻자 “직원들이 회사에서 버는 돈을 우리 회사의 제품을 사는 데 쓸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만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