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관리 "中업체가 아이패드 상표권 소유"

2012. 4. 30. 17:22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中 관리 "中업체가 아이패드 상표권 소유"

애플은 중국 국내에서 아이패드 상표권을 상실할 위험에 있다고 중국의 한 고위 관리가 24일 말했다.
중국 국가판권국의 얀 시아오홍 부국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부 당국은 프로뷰 테크놀로지(唯冠科技)가 아이패드 상표권의 정당한 소유권자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언급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애플에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