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조폭 결탁한 대규모 짝퉁 신발제조공장 붙잡혀!
2012. 7. 16. 13:32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지역 조폭 결탁한 대규모 짝퉁 신발제조공장 붙잡혀!
신발류 짝풍 품목으로 역대 최대물량, 시가 7억6천3백만원
지역 조폭과 결탁해 '뉴발란스' 등 유명상표를 도용한 속칭 '짝퉁' 운동화 및 부자재 등 총 4만 여점을 제조·유통한 일당이 특허청 사법경찰관에 의해 상표법 위반으로 검거됐다.
이번에 적발된 짝퉁 운동화는 3t 트럭으로 6대 분량인 총 30여t(시가 7억6천3백만원)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신발류의 짝풍 품목으론 최대물량이다.
27일 특허청에 따르면 유씨(49) 등 2명은 각각 전과 4범, 전과 9범으로, 부산 사상구 주거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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