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심해지고 중국산에 밀려 내리막
2012. 7. 16. 13:34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단속 심해지고 중국산에 밀려 내리막
“이태원도 이제 흉흉합니다. 큰 돈 남는 장사도 아닌데, 단속이 심해 업자들끼리 서로 고발하고.”
이태원을 무대로 짝퉁 상품을 거래해 온 김모(45)씨의 말이다. 여행사 가이드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던 김씨는 10여 년 전부터 일본인 관광객을 짝퉁 매장으로 안내하는 속칭 ‘삐끼’ 일을 해 왔다. 지난해 말 단속에 걸려 현재 집행유예 중이라는 김씨는 “국내의 짝퉁 상품 생산은 거의 고사 직전”이라고 말했다....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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