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어디 갔니?
2012. 9. 3. 16:06ㆍ내고향강진의 향기
우리 집 어디 갔니?
태풍이 언제 왔다 갔는지도 모르게 무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 2일 강진군 칠량면 한 오리농장에서 지난 태풍‘볼라벤’이 몰고 온 강한 바람으로
축사가 무너진 가운데 아직 옮겨지지 못한 오리들이 집을 찾으며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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