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적발액만 3523억… 더 심해진‘짝퉁 코리아’

2012. 10. 30. 11:21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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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적발액만 3523억… 더 심해진‘짝퉁 코리아’
시계·가방·선글라스 많아, 작년 3564억…매년증가

정품의 경우 개당 최대 1억 원을 호가하는 ‘짝퉁’ 명품시계 70억 원어치를 유통시킨 공급업자가 적발되는 등 올 들어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가짜 명품 밀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롤렉스와 루이비통, 몽블랑, IWC, 브레게, 파네라이 등 정품 시가 70억 원대의 가짜 해외 ....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