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중국산 짝퉁 골프용품 유통한 일당 검거

2012. 10. 30. 11:36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울산해경, 중국산 짝퉁 골프용품 유통한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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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원 상당의 중국산 유명 메이커 위조골프용품을 헐값에 사들여 국내에 유통시킨 일당이 해양경찰에 적발됐다.
울산해양경찰서(총경 남상욱)는 중국에서 위조된 유명 골프용품을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로 신모(52)씨와 골프용품 유통업체 K사 관계자 등 5명을 입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신씨 등은 2011년 7월부터 현재까지 모자, 의류, 골프클럽 등 중국에서 위조된 골프용품 100여종 시가 약 6억원 상당을 국내로 반입해 2억600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