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에 울려퍼진 총소리...살아남아야 한다!
2014. 7. 28. 15:43ㆍ내고향강진의 향기
축제장에 울려퍼진 총소리...살아남아야 한다!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제42회 강진청자축제 및 한중일 도자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요지 일원. 지난 27일 축제 단위행사 일환으로 ‘청자골 서바이벌 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생존게임을 벌이고 있다.
한편 총 15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쟁쟁한 경쟁팀들을 물리치고 강진군수협 서바이벌팀이 우승과 함께 상금 200만원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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