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연잎의 화려한 외출.남미륵사 법흥스님 연지에서 시연 가져

2020. 7. 3. 10:40나의 취재수첩

▲ 지난 11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남미륵사 연꽃단지에서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잔뜩 흐리고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남미륵사 법흥스님이 빅토리아 연잎을 타고 연못을 돌며 지역발전을 기원하고 있다.(사진=김서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