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국민추진위원회, 1천만국민응원단 출정식

2020. 7. 3. 10:42나의 취재수첩

노벨 ‘물리학상·화학상·의학상’ 3관왕 국민응원

▲ 에이픽셀(주)대표 김청자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노벨국민추진위원회(명예위원장 박재간)는 지난 4일 마포구 소재 ‘천연NANO과학관’에서 대한민국 전 국민들의 성원 속에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의학상” 수상 후보자 김청자, 강대일 박사 응원 국민단원 출정식을 가졌다.

노벨과학상 수상과 함께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과학대국으로 우뚝 세우고 지구환경, 기후변화, 에너지, 기아, 질병퇴치, 바이오 생약, 자연, 환경보호 등 인류의 숙원과제를 나노기술로 해소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질을 극대화 하며 4차산업 혁명의 선도적 역할을 추구한다.

“나노기술 세계제패로 대한민국, 과학강국, 수출대국 견인” 한국의 토종 중소기업인 에이펙셀㈜가 나노기술 분야에서 세계를 제패해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이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천연나노소재 제조기술로 전자, 반도체, 의약품, 식품, 철강, 건설, 화장품 등 모든 산업분야에 현존하는 제조방법을 역사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킬러애플리케이션에 해당하는 제조혁명에 해당하는 제품들을 무한대로 만들어 한국이 경제대국, 과학강국으로 21세기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연나노소재 제조기술이란 지구상 대부분의 물질들을 0.8~1000nm(나노미터) 구간에서 수요별 요구입도로 제조되어 특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재료적 손실도 없이 가공하는 기술로 각 산업분야에서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혁신상품들을 제조할 수 있는 세계 유일무이한 기술이다.

▲ 에이픽셀(주)강대일 박사

“토종 첨단 나노기술로 21세기 과학강국 판도 바꾼다.”

최근 반도체 기술 기반의 전자산업은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고 그 덕분에 인류의 삶은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해 졌다. 이런 발전은 나노기술에 의해 전자소자 성능이 높아지고 고속화와 고집적화가 이뤄졌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러나 분산제, 용매 사용, 나노입자의 뭉침현상, 사이즈조절 불가능, Ti02, SiC 등 극히 제한적인 소재에 국한하는 등의 제조 기술적 한계 봉착으로 나노기술은 선진국 조차도 걸음마수준에 머물러 있다.

에이펙셀의 나노소제 가공기술은 이러한 기존의 모든 문제점들을 해결하여 정점에 도달한 기술로 우주선의 구조가 바뀌며 에너지문제 , 지구온난화, 질병퇴치, 기아문제 등 인류의 숙원과제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건강 수명연장의 길을 열어놓게 되어 세계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 노벨국민추진위원회, 1천만국민응원단 출정식

한국이 70년대 이후 눈부시게 경제가 성장했다지만 원천기술로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것은 지금까지 단, 한 개도 없다. 에이펙셀(주)의 천연나노 소재 가공기술이 이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유일한 원천기술이며 전 세계 유일무이한 기술이라 설명했다.

한국이 21세기 프론티어 분야의 개척과 신 산업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이를 담당할 수 있는 새로운 창조적 유형의 고급원천기술의 확보가 필요하고 지식과 두뇌에 기초한 원천기술 혁신활동이 활성화 되어야 할 것이다.

노벨국민추진위원회는 에이펙셀의 천연나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4차산업혁명을 주도해 첨단기술보국을 실현하고, 전쟁무기를 평화의 우주개발 기술로 전환하여 평화를 사랑하는 인류애로 평화통일, 과학강국,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이룩하는데 이바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