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웃어 봅니다.
2006. 3. 8. 09:44ㆍ살며 생각하며...
최근 국회의원 최영희씨 파문이 크게 치닫고 있습니다.
모 여기자를 등뒤에서 살짝 겨안았다는 이유 성추행이라는 파문속에 쌍방 공방이
무섭도록 열띤 주제어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양곡선배님 저 정도면 이건 성추행 수위를 넘어 선듯 합니다....
어드메님 사진첩에서 이 멋진 사진 한장 정말 좋아 보여서 한번 웃어 보자고 올린 것입니다.
오늘도 유쾌 통쾌한 그런 하루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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