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사람들 태평양전쟁에 남편 잃고 후손들 교육열 불태운 이순연 할머니 손주들 오랜 뒷바라지...손자 의학박사 취득 남다른 감회 주희춘 기자 ju@gjon.com ▲ 이순연할머니(좌측)가 아들 마금조씨와 손을 잡고 있다. 태평양 전쟁때 강제징용 된 남편을 잃은 군동 하신마을 이순연(82)할머니는 지난 12일..
# 대발이가 법정에 섰다 피고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다섯번이나 침입했는데, 대체 무엇을 훔쳤는가? 재판장의 물음에 대발이는 풀이 죽어 대답 했다 네! 반지를 하나 훔쳤습니다 뭐라구? 다섯 번이나 들락거리면서 반지 한 개란 말인가? 네 ! 실은 아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할 것을 훔치기 위해 그랬습니..
젊은 부부가 아기를 데리고 쇼핑을 나왔다 그들은 아기를 태운 유모차를 쇼핑센터 앞에 놓여있는 다른 유모차 옆에 세워 뒀다 쇼핑이 끝나고 대발이는 하희라가 밀고 있는 유모차를 보고 깜짝 놀랐다 대발..여보 우리 아이가 아니잖아. 희라..쉿! 조용히 해요. 이유모차가 훨씬더 고급니란 말이야......
출처 : 내고향 강진글쓴이 : 한정식주방장 원글보기메모 :
티브이 에서 유괴사건에 대한 뉴스를 지켜보던 어느 부잣집에서 국민학교 다니는 송이를 불러 일르켰다 "송이야, 앞으로 누가 너더러 우리집에 대해 물어보면 우리집은 아주 가난하다고 해라 다음날 국어시간에 선생님이 ,,우리집에 대해 작문을 하라고 시켰다 ;우리집은 아주 가난하다. 엄마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