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에 희망의 보금자리 만든 노부부 - 피지에서 역이민 온 이형문씨 부부 강진군 전입 - 남태평양의 피지에서 이민생활을 하다 역이민을 한 노부부가 강진군 칠량면 한림마을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 입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이형문(72세)씨 부부가 그 주인공들로 우연히 강진을 찾았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