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녹이는 택시기사와 할머니들 - 십시일반으로 나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 - 강진군 내 개인택시와 광신.신진회사택시 운전자 56명과 고내마을과 목리마을 경로당 할머니들이 50만원의 성금을 모금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고 군청 생활지원팀에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