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짝퉁' 판매상 192명 적발 【광주=뉴시스】 유명 상표를 표방한 반지와 가방, 지갑 등 이른바 '짝퉁'을 시중에 유통시킨 위조상품 판매상들이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전남경찰청은 최근 두달동안 '가짜 명품 등 지적재산권 침해사범' 특별단속을 벌여 상표를 도용하거나 가짜 상표를 부착.판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