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특허분쟁 방지… 행안부, 특허청과 MOU 전북 전주시는 비빔밥 브랜드를 위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08년 6월 ‘비비미’상표 등록을 신청했으나 시의 이같은 움직임을 파악한 브로커 김모씨가 전주시보다 한달 앞서 같은 이름으로 상표등록을 출원하는 바람에 분쟁이 일어났다. 전북 무주군(반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