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지재권’ 전문가 키운다

2010. 7. 2. 09:10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지자체 특허분쟁 방지… 행안부, 특허청과 MOU 
  
전북 전주시는 비빔밥 브랜드를 위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08년 6월 ‘비비미’상표 등록을 신청했으나 시의 이같은 움직임을 파악한 브로커 김모씨가 전주시보다 한달 앞서 같은 이름으로 상표등록을 출원하는 바람에 분쟁이 일어났다.

전북 무주군(반딧불)과 경북 영양군(반딧불이)은 비슷한 상표이름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데 이는 담당공무원의 인식부족 때문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먼저 상표를 ... 전체내용보기 CLICK

[문화일보 201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