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투어로 도농간 우의 다진다 - 서울 봉천1동, 강진 옴천 찾아 체험 - 전국 최초로 전 지역이 친환경농업특구로 지정된 강진 옴천면에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의 관악구 봉천 1동 주민들이 찾아와 농촌체험행사를 갖고 우의를 다졌다. 지난 15일부터 이틀 동안 옴천을 찾은 봉천 1동 바르게살기협의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