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피랍근로자 9명 전원 석방 외교부 “피랍근로자 모두 건강한 것으로 파악” 2007-01-15 10:23:29 입력 지난 10일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남부 바엘사주 오구 지역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됐던 대우건설 근로자 9명이 13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께 석방됐다. 나이지리아에서 피랍됐던 대우건설 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