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2002년 대선비화' 공개> 2005-11-05 10:36:17 입력 "계룡산 도인, 무조건 정도령이 된다" 가수 김흥국씨가 2002년 대선과정에서 자신이 목격한 '뒷얘기'를 공개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대선 당시 '국민통합 21' 정몽준(鄭夢準) 후보 진영에서 활약했던 김씨는 최근 발간한 '김흥국의 우끼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