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세균에 오염된 ‘짝퉁’ 화장품이 온라인 판매시장을 통해 시중에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내용물이 변질된 중국산 가짜 명품화장품을 국내 유통시킨 혐의(상표법 위반 등)로 화장품 소매업자 최모(27ㆍ여) 씨 등 9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최씨 등은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