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사이트 개설, 택배이용해 배달 부산경남본부세관은 가짜 명품시계와 가방 등을 중국에서 들여와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판매책 김 모(29)씨 등 2명을 적발하고 판매총책인 주범에 대해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 씨 등은 지난 2007년 10월부터 중국에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를 개설한 뒤 최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