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종과 같이 되라 우리들은 아주 사소한 일에도 화를 냅니다. 조금 만지기만 해도 큰소리가 나는 종과 같습니다. '부서진 종과 같이 되라'는 말이 있습니다. 금이 가면 때려도 종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금이 간 종처럼 만들어 보십시오. -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화를 다스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