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공장 차려 ‘짝퉁’ 제조…제조-유통업자 4명 구속 [동아일보] 가짜 명품가방과 의류 등을 만들어 판매한 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28일 크리스티앙 디오르, 샤넬 등 해외 명품 브랜드를 도용해 가짜가방을 만들어 유통시킨 혐의(상표법 위반)로 김모씨(35) 등 제조..